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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이상해 보일 때는 숫자를 다시 보시는 것보다 그 숫자가 어느 이름 밑에 적혀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같은 금액이 화면마다 어떤 이름으로 나오는지 나란히 놓아 드립니다.
금액 표기 요약
이름이 다르다고 다른 돈이 아닙니다. 뿌리가 되는 자료는 하나이고, 화면의 폭과 쓰임에 따라 묶는 단위만 달라집니다.
앱에서 붙는 이름
앱은 화면이 좁아 이름을 짧게 줄입니다. 그래서 한 낱말이나 두 낱말짜리 줄 이름이 많고, 그 줄을 누르셔야 무엇이 묶여 있는지 안이 보입니다.
줄 이름만으로 성격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그 아래 건별 목록을 한 번 펼쳐 보십시오. 가맹점 이름이 늘어서 있으면 성격이 바로 잡힙니다.
웹에서 붙는 이름
웹은 표를 넓게 펼치므로 항목 이름을 길게 씁니다. 앱에서 짧게 적힌 줄이 여기서는 두세 낱말이 붙은 긴 이름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름이 헷갈리실 때 웹을 한 번 여시면 뜻이 분명해집니다. 웹의 긴 이름을 확인하신 뒤 앱으로 돌아오시면 같은 줄을 다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청구서에 인쇄되는 이름
청구서는 한 장에 담아야 해서 항목을 크게 묶습니다. 앱에서 건별로 나뉘어 보이던 여러 줄이 여기서는 합계 한 줄로만 찍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청구서에서 금액을 확인하신 다음에는 같은 달로 기간을 맞춘 앱 화면을 다시 여셔야 어느 가맹점에서 얼마가 나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가세와 취소분이 붙는 자리
부가세는 항목 안에 이미 들어간 화면과 맨 아래에서 한 번에 더해지는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금액 옆 작은 글자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습니다.
취소된 건은 목록에서 사라지는 화면이 있고 빼기 줄로 남는 화면이 있습니다. 후자에서는 목록이 길어 보여도 합계는 맞으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름이 달라 보일 때의 기준
이 네 가지 자리만 익혀 두시면 어느 화면을 여시든 숫자를 같은 기준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름이 바뀌어도 자리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금액과 이어지는 다른 화면
금액을 보신 뒤 이어서 여시는 화면입니다.
표기를 두고 자주 나온 질문
표기가 헷갈린다고 물어보신 것을 모았습니다.
같은 결제가 화면마다 다른 금액으로 보입니다
먼저 금액 옆에 붙은 작은 글자를 보십시오. 부가세를 포함해 적는 화면과 빼고 적는 화면이 섞여 있어, 같은 결제가 두 화면에서 다른 숫자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볼 것은 묶는 단위입니다. 앱은 건별로 나누어 보여 주고 청구서는 합계로 묶으므로, 청구서의 한 줄과 앱의 한 줄을 곧바로 비교하시면 맞을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는 취소분입니다. 취소된 건이 사라지는 화면에서는 목록도 합계도 줄지만, 빼기 줄로 남는 화면에서는 목록이 그대로이고 합계만 줄어듭니다. 네 번째는 기간입니다. 결제일 기준과 청구월 기준이 달라, 월말에 하신 결제는 화면에 따라 이번 달에도 다음 달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넷을 맞추신 뒤에도 남는 차이는 건별 대조로만 풀립니다. 양쪽을 날짜순으로 정렬하고 위에서부터 짝을 지어 보시면 빠진 줄이 드러납니다. 차이가 나는 줄을 찾으시면 그 줄의 날짜와 금액, 그리고 두 화면의 이름을 함께 알려 주십시오. 어느 기준에서 갈렸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그렇게 말씀드리고, 공식 확인이 필요하면 그 창구를 안내해 드립니다. 덧붙이면 두 화면을 비교하실 때는 같은 날짜의 한 줄을 골라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전체를 한꺼번에 맞추려 하시면 어디서 갈렸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항목 이름이 지난달과 다릅니다
청구서 양식이나 앱 화면이 바뀌면 항목 이름도 함께 바뀝니다. 이름이 달라졌다고 해서 새로운 요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이럴 때는 이름이 아니라 자리로 대응시키십시오. 청구서에서는 합계가 놓인 위치와 그 위아래 항목의 순서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요금 상자 안에서 몇 번째 줄인지가 대개 유지됩니다. 이름이 낯설면 그 줄을 눌러 안을 펼쳐 보십시오. 가맹점 이름이 늘어서 있으면 같은 줄입니다. 지난달 청구서를 함께 놓고 보시면 대응이 훨씬 쉽습니다. 두 장을 나란히 두고 위에서부터 항목을 짝지어 내려가시면 어느 이름이 어느 이름으로 바뀌었는지 드러납니다. 이름이 바뀐 시점은 공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근거가 필요하시면 그 자리를 확인해 보십시오. 그래도 대응이 안 되시면 지난달과 이번 달의 항목 이름을 그대로 적어 보내 주십시오.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표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바뀐 달에는 청구서 뒷장에 안내 문구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훑어 보시면 대응이 쉬워집니다.
합계는 맞는데 목록이 길어 보입니다
취소분이 빼기 줄로 남는 화면을 보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이 방식에서는 원래 결제 줄과 취소 줄이 둘 다 목록에 남아 줄 수가 두 배로 보입니다. 합계는 두 줄을 더한 값이라 결과적으로 맞습니다. 목록의 길이와 합계는 이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구분하시려면 금액 앞에 붙은 기호나 색을 보십시오. 빼기 줄은 대개 다른 색으로 표시되거나 앞에 표시가 붙습니다. 또 하나 흔한 경우는 나누어 청구되는 결제입니다. 한 번 결제하신 것이 여러 줄로 나뉘어 표시되면 목록이 길어지지만 합은 같습니다. 정렬을 금액순으로 바꾸시면 빼기 줄이 한쪽에 모여 세기 편합니다. 날짜순으로 두시면 원 결제와 취소가 떨어져 있어 짝이 잘 안 보입니다. 그래도 셈이 안 맞아 보이시면 목록 화면을 캡처해 보내 주십시오. 어느 줄과 어느 줄이 짝인지 표시해 드리겠습니다. 덧붙여, 나누어 청구되는 결제는 첫 달과 이후 달의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달치를 함께 보셔야 흐름이 맞습니다. 줄 수가 갑자기 늘었다고 느껴지시면 지난달 목록의 줄 수와 비교해 보십시오. 취소가 많았던 달은 눈에 띄게 길어집니다.
소수점이나 끝자리가 맞지 않습니다
화면마다 반올림 자리가 달라 생기는 차이입니다. 건별로는 잔돈까지 적히는데 합계는 큰 단위로 맞춰 보여 주는 화면이 있습니다. 이런 화면에서는 건별 금액을 손으로 다 더하신 값과 화면의 합계가 몇 원 정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값이 아니라 표시 방식의 차이입니다. 부가세가 항목별로 붙는지 마지막에 한 번에 붙는지에 따라서도 끝자리가 달라집니다. 같은 총액이라도 붙는 순서가 다르면 자리가 밀립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시면 청구서를 기준으로 보십시오. 청구서는 실제 청구되는 값이라 여기 적힌 숫자가 최종입니다. 앱 화면은 진행 중인 달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이라 아직 확정 전 값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두 값이 다를 때 청구서 쪽을 믿으시면 됩니다. 몇 원 단위가 아니라 눈에 띄게 어긋난다면 그때는 다른 이유가 있으니 두 화면의 값을 함께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끝자리 차이는 문의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시 방식의 차이라면 어느 화면이 기준인지만 정하시면 됩니다. 끝자리 차이는 대개 문의로 풀리지 않으니, 어느 화면을 기준으로 삼을지만 정해 두시면 다음 달부터 헷갈리지 않으십니다.
금액을 옮겨 적을 때 무엇을 같이 적어야 하나요?
숫자만 적어 두시면 나중에 그 값이 어느 조건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최소한 네 가지를 같이 적어 두십시오. 첫째는 화면 이름입니다. 앱인지 웹인지, 그중 어느 줄이었는지를 적어 두시면 다시 찾아가기 쉽습니다. 둘째는 조회 기간입니다. 이번 달인지 최근 몇 달인지에 따라 같은 화면에서도 값이 달라집니다. 셋째는 부가세 포함 여부입니다. 금액 옆 작은 글자를 그대로 옮겨 적어 두시면 됩니다. 넷째는 적으신 날짜입니다. 진행 중인 달은 시간이 지나면 값이 늘어나므로, 언제 본 값인지가 있어야 나중에 비교가 됩니다. 이 네 가지가 함께 있으면 며칠 뒤에 다시 보셔도 같은 조건을 재현하실 수 있고, 저희에게 물어보실 때도 되묻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적기가 번거로우시면 화면을 통째로 캡처해 두시는 것으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덧붙이면 적어 두신 값이 며칠 뒤 화면과 다르면 그 사이에 새 결제나 취소가 반영된 것일 수 있으니, 적으신 날짜를 먼저 보십시오. 적어 두실 곳은 종이든 휴대폰 메모든 상관없지만 한곳으로 정해 두십시오. 흩어져 있으면 나중에 비교할 때 찾는 데만 시간이 걸립니다.
이름이 헷갈리시면 그대로 옮겨 주십시오
화면에 적힌 항목 이름을 줄이지 마시고 그대로 적어 주시면 어느 자리인지 알려 드립니다.